벌아벌아 꿀떠라
 
[ 해 설 ]
문화방송이 1994년 12월 경상북도 경주시 건천읍 용명2리의 최정식(남, 1935)씨로부터 채록한 전래동요이다. <벌아벌아 꿀떠라>는 현재 초등학교 2학년 1학기 즐거운생활 교과서의 제재곡으로 수록되어 있다.


[ 주요지도내용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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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사의 범창이나 녹음자료를 이용해 제재곡 들려주기
가락 익히고 노래 부르기
시김새 살려 노래부르기
윷가락 또는 소고 치며 노래 부르기
자진모리장단에 맞추어 노래부르기
노랫말 바꾸어 부르기
봄의 자연 이야기하기
봄의소리 표현해보기


[ 지도방법 ]
노래하기

교사의 범창이나 녹음자료를 이용해 제재곡을 들려준다.
  노랫말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봄에 피는 꽃에 대해 동영상자료를 보면서 이야기 나눈다.

봄에 피는 꽃인데 이 꽃의 이름을 아니?   진달래요.
그럼 여기 있는 분홍색, 흰색, 빨강 색의 꽃은 이름이 뭘까?
이것은 철쭉이라는 꽃이야.
옛날에 경상도에서 살던 사람들은 진달래를 지게다래, 철쭉은 연달래라고 말했단다.

제재곡 <벌아벌아 꿀떠라>는 sol-la-do'의 3음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주로 do'→la→do'의 음진행을 위주로 하는 메나리토리의 곡이다. 일반적으로 메나리토리 곡들의 시작음과 종지음은 mi와 la인데 반하여 <벌아벌아 꿀떠라>의 시작음은 do'로 질러내고 있고, sol로 마치고 있다.
 
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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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째장단과 둘째장단의 끝음절인 '라'와 '까'는 각각 '라아'는 '까아'로 발음하면서 la→do'로 던지듯이 소리를 내도록 한다.
 

 
노래를 익힌 후 3소박 4박으로 이루어진 자진모리장단의 기본박을 이해하기 위해 한 박에 한 번씩 윷가락 또는 소고를 치면서 부르게 한다.
 
세모둠으로 나누어서 부르게 한다.
자진모리장단에 맞추어 부르게 한다.
노랫말을 바꾸어 불러보게 한다.
 
노래이외의 활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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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의 자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한다.
- 봄에 피는 꽃, 봄의 날씨, 산과 들의 달라진 모습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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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을 나타내고 느낄 수 있는 소리를 표현해 보게 한다.